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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BC뉴스데스크 "청년 탈모" 급증
- mcure29
- 2015년 6월 25일
- 1분 분량
20,30대 남성의 취업 스트레스가 머리카락까지 빠지게합니다.
탈모 시작의 평균나이가 31살로 이전보다 3년 빨라졌습니다.
과도한 스트레스가 주원인이라고합니다.
탈모는 방치할 수록 증상이 악화됩니다.
탈모초기라면 수술없이 약물치료만으로도 대부분 진행을 멈출 수 있고,
10명 중 7명은 회복도 가능합니다.
전문가들은 특히 요즘같은 겨울철 차갑고 건조한 바람과
연말연시 과도한 음주가 탈모에 약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당부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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